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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20

Notice for Blog VI ㅣ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공지사항_6 ㅣ How to post on a blog ? ㅣ블로그에 글 올리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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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post on a blog ? 블로그에 글 올리는 방법 무엇을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하면서, 글을 블로그에 올려 보세요. 많은 회원님들이 글을 쓰시면 모임을 위한 블로그가 더욱 더 활성화 되고, 본인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모임을 갖고, 거의 모든 회원님들이 운동과 책을 읽는것을 선호한다는 설문지를 받고, 또한 회원님의 건의로 모임 블로그도 만들자는 의견에 블로그를 만들었으며, 회원님들의 글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분도 댓글이나 글을 주시는 분이 없어서, 강요는 할 수가없지만, 그 대신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의 회원님들 + 모든님들이 어떻게 쓰면 글을 이 곳에 쉽게 올리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이나 경우를 접할 때 메모나 기억을 하세요. 예를들면, 길을 걸을 때 운동할 때 차를 운전 할 때에 대략적으로 주제를 선정 할 수있습니다. 참고로, 좋아하지 않는 주제나 관심조차 없는 주제를 가지고 오래도록 생각하는것은 스트레스며, 하지 않는것이 낫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주제가  여러가지의 견해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자신만의 목소리로 메시지를 피력 하려는 훈련, 즉 사고하는 훈련이 있어야겠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 내 블로그의 글이 다른 이들과  비슷하다면 매력도가 떨어지고 독자들이 지루하다는 인상을 주게 됩니다. 전문 작가들처럼 아주 깊은 사고를 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한 단계 정도의 높은 사고 깊이만 있어도 아주 좋은 글이 될 수 있습니다. 평소 모두들 바쁘게 지냅니다. 생각과 사고가 마무리되면 시간을 정해두고 집중해서 글을 쓰면, 그동안 짤막한 키워드를 메모해두었던 것을 정리해서 한 번에 글을 쓰는 방법 도 아주 좋습니다. 요리를 할 때 재료가 좋아야 맛있게 만들기 쉽습니다. 글의 재료도 이렇습니다. 생각을 많이 해보지 않았다면? 경험이 별로 없다고 하면? 그 글이 누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ㅣ 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ㅣ 테마 여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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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록키 마운틴 콜로라도 국립 공원  이 번 COVID-19 Pandemic 이후로 다녀온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 + 모든님들이 함께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규모가 워낙 커서 한번에 다 돌아 볼 수 없지만,  차량을 통해서 록키산 정상에  일단 올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이킹 코스가 아니고,   차량을 이용해 국립공원에 입장한 후  트레일 릿지 로드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록키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중간 중간에 차를 세우고 야생동물과 더불어서  록키산 경치와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정상에 도착하게 되면 20~30분 정도 록키산을 걸으며  공원의 아름다운 산세를 둘러보시면 왜 이 곳을 왔는지 실감을 할 것입니다.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in northern Colorado spans the Continental Divide and encompasses protected mountains, forests and alpine tundra. It's known for the Trail Ridge Road and the Old Fall River Road, drives that pass aspen trees and rivers. The Keyhole Route, a climb crossing vertical rock faces, l eads up Longs Peak, the park’s tallest mountain. A trail surrounding Bear Lake offers views of the peaks. 부연하면, 콜로라도 북부의 록키 산 국립 공원 (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은 대륙 분할에 걸쳐 있으며 산, 숲 그리고, 고산

Sumi JoㅣAdagio in G minorㅣ소프라노 조수미ㅣG 단조의 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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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gio  조수미ㅣ 불후의명곡 I don't know where to find you I don't know how to reach you I hear your voice in the wind I feel you under my skin Within my heart and my soul I wait for you Adagio All of these nights without you All of my dreams surround you I see and I touch your face I fall into your embrace When the time is right, I know You'll be in my arms Adagio I close my eyes and I find a way No need for me to pray I've walked so far I've fought so hard Nothing more to explain I know all that remains Is a piano that plays If you know where to find me If you know how to reach me Before this light fades away Before I run out of faith Be the only man to say That you'll hear my heart That you'll give your life Forever you stay Don't let this light fade away, no ............. Don't let me run out of faith Be the only man to say That you believe Make me believe You won

Notice for Blog V ㅣ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공지사항_5 ㅣ 중앙일보 '친구해요' ㅣ 05_27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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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또는 정상적인 말과 행동을 벗어난다거나, 마약이나 이와 유사한 것을 복용하거나 권하는 자, 그리고 Mental Problem 이 있는 자는 "아사모" 회원의 자격이 없으며, 이와같은 자는 회원으로 입회하기 전, 혹은 입회한 후에도 자동으로 회원에서 제명됩니다. 물론, 제명된 자는 "짝찾기 모임" 에 참석할 수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Los Angeles. USA  이번에 새로이 오픈한 "블로거" [Blogger] 1004marco-mbp.blogspot.com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올린글이 SNS "Twitter" 에 올라와서 게제했습니다. 또한 "Facebook" 에 들어가셔도 보실 수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과 임원진이 아사모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가칭 이혼 이나 사별하신 분들의 모임으로 단체이름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중앙일보 "클럽" 란에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중앙일보에 로그인하시고, 클럽에 클릭한후에 이색 클럽으로 들어오시면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을 클릭하셔서 회원이 되시면 됩니다. 현재는 "친구해요" 와 함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Google Blogger인 Google Blogspot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여기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에 바로 들어옵니다.) "블러거"(Blogger) 오픈을 했습니다.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URL_1004marco-mbp.blogspot.com 으로 들어오시면, Computer, Unix, Android, iphone, ipad, Macintosh, Linux, Window 의 Device 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제2차 모임은 지난번에 올린 6월6일

Lake Tahoe ㅣ 레이크 타호 ㅣ 테마 여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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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Tahoe    레이크 타호  캘리포니아에서는 겨울 관광지를 생각 하면 레이크 타호(Lake Tahoe)를 꼽는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알파인 호수 중의 하나로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에 인접해 있으며,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험난한 화강암 최고봉들로 이루어진 카슨(Carson) 산맥 골짜기의 소나무 숲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여름에는세계에서 세번째로 물이 깨끗하고 투명한 것으로 유명한 호수를 중심으로 수상스키 등으로 일년 내내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다. 미국 서부에서는 이 곳 호반의 도시 레이크 타호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같다.  이 곳을 가려면, 첫 번째 방법 은 LA에서 출발하게 되면, 101번→170번→5번→14번으로 북상해서 가다가 사막도시인 모하비에서 14번이 395번 도로와 합쳐진다. 395번으로 계속 가면 사우스 레이크 타호로 진입하는 50번 길로 들어서면 된다. 총 460마일 8~9시간 정도 운전이 소요된다. 두 번째 방법 은 LA에서 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새크라멘토까지 북상하면 50번 프리웨이가 나온다. 총 거리는 480 마일 정도인데 시간은 395번을 타는 것과 비슷한 8~9시간정도 걸린다. 세 번째 방법 은 LA 공항이나 버뱅크 공항에서 리노로 향하는 항공사로는 유나이드, 알래스카, 사우스웨스트 등이 있다. 2주전에 예약을 하면 세일하는 경우가 있다. 항공편은 매일 40∼50편으로 시간은 논스탑의 경우 1시간15분이 소요하지만, 대부분은 라스베가스나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기 때문에 2시간30분 걸리는 것을 알아두면 좋다. 레이크타호 시내에는 레이크 타호 공항(Lake Tahoe Airport)이 있으나, 많은 사람들은 조금 멀어도 리노(Reno) 공항을 주로 이용한다.   팩토리 바이크( Factory Bike) 에서 산악 자전거를 빌려 산 아래 계곡에 있는 트러키 리버 바이크 트레일 ( Truckee Rive

Tips for remarriage success IV l 재혼 성공을 위한 4 대 필수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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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for remarriage success IV  재혼 성공을 위한 4 대 필수요건 첫째는 재혼 상대에게 자녀에 대한 부담 을 안고 있다. 재혼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녀관계이다. 자녀 양육에는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상호간의 화합문제, 유산등의 복합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장점과 부담이 어떤 것인지를 면밀히 고려한 후에, 서로 윈윈(Win-Win)이 될 수 있도록 재혼에 임해야 무리가 없다. 두 번째는 초혼보다 경제력을 더 중시 한다. 초혼 시는 나이가 적으므로 함께 재산을 모으면 된다는 관념이 강하다. 그러나 재혼 배우자는 평균적으로 나이가 많기 때문에 재산이나 안정된 수입원이 있기를 희망한다. 50대 이후의 남성일지라도 가급적 현역으로 안정된 직장에서 활동하기를 원한다. 또한, 남성이 여성에게 직장을 원하는 것은 경제활동 측면뿐만이 아니라 자기관리에 대한 욕구도 높다. 세 번째는 나이에 따라서도 배우자 폭에 큰 차이 가 있다. 남성은 70대까지 상관없으나 여성은 50대 후반부터는 포텐셜 배우자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에 젊은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 30~40대는 물론 50~60대도 재혼을 할 때는 새로 출발하는 기분이다. 그에 맞게 상대방이 몸과 마음이 젊고 건강하기를 바란다. 신체나 몸매, 피부 등 외형적인 면은 물론 마음가짐도 젊음을 유지,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는 전 배우자의 흔적을 말끔히 지운다 . 재혼 대상자 앞에서 전 배우자와의 재산이나 자녀문제 등에 대해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지않다. 전 배우자에 대해 험담을 하거나 악몽을 떠올리는 등도 피해야 한다. 사별의 경우는 전 배우자에 대한 미련이나 향수를 언급하는 것도 상대방에게 상당한 거부감을 주게 된다. 개인 여건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른 상황 에 접할 수는 있다는 것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더불어서, 재혼 대상자는 많이 있으나 이 곳 엘에이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