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y Mountain National Park ㅣ 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ㅣ 테마 여행 5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록키 마운틴 콜로라도 국립 공원
이 번 COVID-19 Pandemic 이후로 다녀온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 + 모든님들이 함께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규모가 워낙 커서 한번에 다 돌아 볼 수 없지만, 차량을 통해서 록키산 정상에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 + 모든님들이 함께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규모가 워낙 커서 한번에 다 돌아 볼 수 없지만, 차량을 통해서 록키산 정상에
일단 올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이킹 코스가 아니고, 차량을 이용해 국립공원에 입장한 후
트레일 릿지 로드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록키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중간 중간에 차를 세우고 야생동물과 더불어서 록키산 경치와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정상에 도착하게 되면 20~30분 정도 록키산을 걸으며
공원의 아름다운 산세를 둘러보시면 왜 이 곳을 왔는지 실감을 할 것입니다.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in northern Colorado spans
the Continental Divide and encompasses protected mountains,
forests and alpine tundra. It's known for the Trail Ridge Road
and the Old Fall River Road, drives that pass aspen trees and rivers.
The Keyhole Route, a climb crossing vertical rock faces,
leads up Longs Peak, the park’s tallest mountain.
A trail surrounding Bear Lake offers views of the peaks.
부연하면, 콜로라도 북부의 록키 산 국립 공원 (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은
대륙 분할에 걸쳐 있으며 산, 숲 그리고, 고산 툰드라를 포함합니다.
아스펜 나무와 강을 지나는 트레일 릿지로드와 올드 폴 리버로드가 유명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습니다..
수직 암벽을 가로 지르는 등반 Keyhole Route는 공원에서 가장
높은 산인 Longs Peak 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베어 레이크 주변 트레일은
봉우리의 뷰를 보여줍니다.
눈 덮인 록키 산맥의 풍경은 절경입니다. 한 장 찰칵 했습니다.
아직도 눈이 녹지 않았는데, 아래에는 100도가 넘지만
이곳의 기온은 현재 영하 1도의 낮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네요.
이곳의 기온은 현재 영하 1도의 낮은 기온을 유지하고 있네요.
서쪽 입구로 가는 길은 40번 West 에서 34번 국도를 갈아타고 계속
올라가면, 그랜드 레이크 (Grand Lake) 지나게 되는데 아침 일찍
도착하게 되면 이 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또한,
수영이나 보트를 타면서 저마다의 취미를 즐긴다면 정말 제대로
힐링하고 가는 기분을 만끽하게 됩니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은 캠프장을 제외하게 되면,
따로 공원 내에서 지낼 수 있는 숙박시설이 따로 없기에 공원의
입구에 해당하는 마을에서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들
공원의 주변에는 타운 내에 리조트 호텔, 레스토랑, 상점 등이 있고,
숙박은 공원의 동쪽입구에 해당하는 에스테스 파크나 서남쪽의
그랜드 레이크 지역에서 머물거나 아니면 공원 내의 캠프장을
이용해서 숙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 상황에서 벗어나, 대자연의 숨결을
경험하려는 분들은 캠핑여행도 권하고 싶습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진정한 캠핑여행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로키마운틴인데, 공원 내에 모두
5곳의 일반 캠프장과 수십 곳의 오지 (Backcountry) 캠프 사이트가
있습니다. 물론, 하이킹을 하면서 상쾌한 하루를 보내도 좋겠고,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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