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ident's greeting, Become a member 가입등록, 인사말 Blogger for Online Dating Site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_"아사모"는 가칭 이혼이나 사별하신 분들의 모임입니다. 우리나라 결혼문화에서 오는 많은 문제점이 이혼을 가져오게 하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오래전에는주변에 이혼이 많지 않았고, 이혼하면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 취급을 당했고, 불이익도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이혼했다는 말이 나올까봐 특히 여성들이 더 두려워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10명중 6명이 이혼을 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혼이 이제는 돌싱으로 바뀌는 상황이 된것입니다. 지금 세대에게 결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어떤 사람을 만나야 행복한지를 아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이곳, Blogspot에 Blogger 을 오픈한 목적이 그런 이유중 하나에 부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은 혼자된 분들이 개인적으로 만나는것이 아니고, 데이트 상대를 공공장소에서 모두 함께 만나 좋은 배우자가 될 수있는, 다시말하면 행복해질 수있는 짝을 찾기 위함입니다. 아사모는 현재 중앙일보 '친구해요 ' 와 "신문", 그리고 Blogger 에 글을 올리고 있으며, "아사모"에 가입을 하신 후에, 정기 모임에 참석하시는 회원님들은 중앙일보 '블로그' 에 "정회원"으로 등업하실 수있습니다. Blog는 모임에서 각자미팅을 포함해서, 소중한 인연이 열매를 맺는데 많은 도움을 줄것입니다. 그럼, 나는 왜 이러한 비영리 단체(Non Profit Organization)모임을 만들게 되었나? 대부분 결혼 정보회사 가입유도에 적극적일뿐 가입
10 Reasons You Might Not b e Getting A Second Date 에프터를 받지 못할 수있는 10 가지 이유 1. You were too quiet 2. You’re being too serious. 3. You didn’t pick up the bill. 4. You were rude to the restaurant staff 5. You ordered water 6. You ordered for her, and she didn’t like what you picked. 7. You talked about politics the whole time 8. You were too touchy-freely 9. You talked about yourself the whole time. 10. You didn’t dress up ----------------------------------------------------------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 + 모든님, 오늘은 "에프터 받지 못할 수있는 이유" 10가지 중에서 첫 번째 “You were too quiet” _” 당신은 너무 조용합니다” 1. 당신은 너무 조용합니다. 당신은 그녀에 대해서 충분한 질문을하지 않았고, 자신에 대해서도 충분히 공유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주문할 것인지, 어디로 갈려고 할지 결정하지도 않았으며 언제 만날지를 책임지지 않았습니다. 조언 : 여성이 남성에게 가장 매력적인 것을 찾는 것은 자신감 (오만과 혼동하지 말 것) 입니다. 당신은 남자로서 만남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이야기하고, 더 많은 질문을하고, 자신의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고 (키워드 : 일부만), 식당 선택이나 무엇을 먹을지에 대해 책임을 져야합니다. 당신이 그것을 만들 때까지 노력을 해야
렉시오 디비나 거룩한 독서 오늘은 조금 어려운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사용하는 "렉시오 디비나" 영성훈련에 대한 글 을 올립니다.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독서) 에 관한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사용하는 이 기도는 6세기에 베네딕도 수도원에서 기도법으로 사용되었는데, 현재는 개신교에서도 많은 곳에서 영성 훈련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리교에서 주로 많이 사용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4단계의 관상 기도법으로 정착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왜 이런 관상 기도법이 정착되고, 많은 곳에서 영성훈련에 사용하는이유가 무엇입니까? 답은 렉시오 디비나는 성경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성경말씀을 천천히 정독한후에, 말씀의 의미를 되새겨보면서 기도하고, 하느님과 합일의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전에 피정에서 이와같이 네 단계를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네 단계는 첫째, 읽기(lectio), 둘째, 묵상하기 (meditatio), 셋째, 구송기도하기(oratio), 넷째, 관상기도하기(contemplatio) 입니다. “여기서 구송 기도하기는 입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끝으로, 관상하기는 묵상한 본문을 토대로 침묵 속에서 성령을 통한 하느님이 내안에 머무는 것이다. 관상(觀想)을 의미하는 “contemplatio”는 “함께”를 의미하는 “con”과 “성소”를 의미하는 “temple”의 결합어입니다. 성소는 물리적 성소도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성령이 계시는 마음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 이 기도는 생각이 성령 안에 머무는 것을 말한다.” 라고 하십니다.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 번째로, Lectio(정독, 精讀) 을 합니다. “정독을 위해서는 성령의 비추심을 청하며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경청하려는 믿음과 사랑의 마음
True love is being with someone who loves you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계속 비가 내리고 있네요. 창밖의 비를 보면서 커피 한잔을 할까 해서 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 그런데, 계속 끓이면 뚜껑이 움직이다 열리게 됩니다. 뚜껑을 다시 닫는 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물이 계속 끓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필요한 조치는 불을 줄이는 겁니다. 그리고 뚜껑을 닫으면 됩니다. 그러면 뚜껑은 다시 열리지 않습니다. 뚜껑이 열리는 현상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뚜껑이 열리는 원인이 중요합니다. 이곳 서양의학은 주로 현상을 따라가면서 치료를 한다고 합니다. 장점은 효과가 빠른 점입니다. 그러나 원인을 찾지 못하면 재발할 우려가 있습니다. 동양의학에서는 현상이 일어난 원인을 따라가면서 치료합니다. 장점은 부작용이 적은 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본인의 노력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동양의학은 “정성”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이 조화를 이루면 의학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우리들의 경우를 생각 해봅니다. 평소에 그렇지 않은데, 어떤 사람들은 급한 성격에 ‘뚜껑’이 열릴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이는 수양이 부족하고, 기도가 부족하고, 욕심이 많아서 실수할 때도 있습니다. 자존심이 상하고,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차분하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원인을 따져보면 그렇게 화낼 일도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은 뚜껑을 닫아 버릴 때도 있습니다. 시간도 없고, 말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힘과 권위가 강하기 때문에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분노와 원망은 활화산처럼 마음 안에서 살아있습니다. 뚜껑은 엉뚱한 데서 열리곤 합니다. 마음을 차분하게 먹고, 원인을 생각하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 있는 교만,
You Raise Me Up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회원님+모든님, 요즈음은 코로나 바이러스19 으로 인해서 전 세계의 지구인들이 정신이 없는 이 시점에 모두 합심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도 주위에 홈리스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분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기 바라며, 또한 정부에서도 그들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 돌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모든 이들이 아픔과 상처에서 기쁨과 희망을 가지도록 간절히 기원하면서, You Raise Me Up 을 올립니다.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There is no life - no life without its hunger; Each restless heart beats so imperfectly; But when you come and I am filled with wonder, So
Blogger Notice_ 1st Meeting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안녕하세요. 지난 번 미팅에서 결정한 사항을 공지합니다. 첫 번째 모임에서 일대일 개별 미팅을 시간 관계상 하시지는 못했지만, 많은 것을 결정도 하고, 여러가지 보람도 있었던 첫 모임이라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두 번째 모임은 COVID-19 으로 인해서 다음 달에 할 예정입니다. 그 모임에서는 얼마든지 각자 대화할 수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두 번째 모임의 시간과 날짜와 장소는 이메일과 이곳 Blogger 에서 조만간 공지하겠습니다. 지난번 Poll 에 올린 Vote는 70%이상 참석하셔서, 그에 대한 결과로 40-60대 로 공지하려고 합니다 단체 이름은 Vote 하신분이 70%이상 되지 않아서 부결되었습니다. "행복출발" 은 다른 곳에서 이미 사용해서 나중에 문제를 제기할 소지가 있을수 있고, "지란지교"는 사자성어라서 좀 무거운 느낌이 많이 들어서 단체이름으로는 그렇고, 마지막 원프러스원은 한명만 Vote 했습니다 그래서 " 아사모"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가칭 이별이나 사별하신 분들의 모임으로 하기로 임원단에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첫 모임에서 결정한 임원단의 명단 은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회장(초대회장): Mark Chae 총무: L. Jung 총무: M. Park 회계: G. Youn 이상입니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장 마크 최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록키 마운틴 콜로라도 국립 공원 이 번 COVID-19 Pandemic 이후로 다녀온 록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 + 모든님들이 함께 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규모가 워낙 커서 한번에 다 돌아 볼 수 없지만, 차량을 통해서 록키산 정상에 일단 올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이킹 코스가 아니고, 차량을 이용해 국립공원에 입장한 후 트레일 릿지 로드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록키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올라가는 중간 중간에 차를 세우고 야생동물과 더불어서 록키산 경치와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정상에 도착하게 되면 20~30분 정도 록키산을 걸으며 공원의 아름다운 산세를 둘러보시면 왜 이 곳을 왔는지 실감을 할 것입니다.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in northern Colorado spans the Continental Divide and encompasses protected mountains, forests and alpine tundra. It's known for the Trail Ridge Road and the Old Fall River Road, drives that pass aspen trees and rivers. The Keyhole Route, a climb crossing vertical rock faces, l eads up Longs Peak, the park’s tallest mountain. A trail surrounding Bear Lake offers views of the peaks. 부연하면, 콜로라도 북부의 록키 산 국립 공원 (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은 대륙 분할에 걸쳐 있으며 산, 숲 그리고, 고산
Action Bias_액션 바이어스 비내리는 수영장 전경 오늘 아침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에게 이런 글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요즈음은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번 COVID-19 Pandemic 으로 나 혼자만 있다는 생각, 그 누구도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때, 심한 외로움 속에서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혼이나 사별하신 분들이 외로움이나 두려움 속에서 더 힘들어하는 이유도 철저히 개인주의화 되는 세상의 흐름이 한몫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래전에 읽었던 글입니다. "액션 바이어스" 라는 글인데, 이스라엘 학자 마이클 바엘리는 축구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차는 선수들을 관찰했다. 286회의 페널티 킥을 분석한 결과, 오른쪽으로 몸을 날린 골키퍼의 12.6%가, 왼쪽으로 몸을 날린 골키퍼의 14.2%가 공을 막아 냈다. 반면 움직이지 않고 골대 중앙에 머문 골키퍼의 경우 33.3%나 공을 막았다.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 골키퍼 중 6.3%만이 중앙에 머물렀다. 왜 그랬을까? 골키퍼들은 중앙에 가만히 서 있으면 두려움을 느꼈다. 어느 방향으로든 몸을 움직이는 편이 훨씬 나아 보일 뿐 아니라 심적으로도 덜 괴로웠다. 마이클 바엘리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불안해 움직이는 ‘액션 바이어스’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글을 보면서 때로는, 이번 같은 전세계의 대재앙속에서도 '-해야만 한다.’라는 당위성에 섣불리 움직이는 것보다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상황을 명료하게 지켜보는 것도 더 낫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멈춤도 지혜로운 행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른 한편으로, 저는 이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은 자기 삶의 의미를 숙고하며, 변화하는 시기를 맞습니다. 누군가와 만남이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부르심 (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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