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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y, 2020

Notice for Blog IV l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공지사항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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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단 제2차 미팅에 관한 공지사항 ㅣ 03_14_2020  l  Revised Notice *다음 번 전체 모임은 6월6일 토요일 오후 4시로 알려드렸습니다. 하지만, COVID-19 Pandemic   으로 인해서 여전히 "단체 미팅" 을 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부득히 연기를 해야만 합니다.   모임에 대한 세부사항[ 날짜, 장소....] 을 조만간 이 곳 블로그에 다시 공지를 하겠습니다.  Revised Notice detailed *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미팅 스케줄 (홀수 달 세 번째 토요일)          - 7월 00일 토요일 4 pm, 케이타운_엘에이 카운티     - 9월 20일 토요일 4 pm,  Source mall (unknown)_오렌지 카운티     - 11월 22일 토요일 4 pm, Unknown (망년회겸 연말결산, 회장단선거) 이상입니다.

Domestic Violence Counseling Specialist ㅣ 가정폭력 상담 전문가 ㅣ 로스엔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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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estic Violence Counseling Specialist                                                          

Laudato Si ㅣ 교황 회칙 ㅣ 찬미받으소서 ㅣ 반포 5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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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udato Si ㅣ 찬미받으소서   교황 회칙ㅣ찬미받으소서ㅣ반포 5주년 기념 뮤직비디오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창세 1,31) "우리 후손들, 지금 자라나고 있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떠한 세상을 남겨주고 싶습니까?"  (찬미받으소서 160항)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 반포 5주년을 기념하여 지금 우리 교회는 찬미받으소서 주간(Laudato Si' week)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톨릭 생활성가 찬양크루 '열일곱이다'에서는 이러한 우리 가톨릭 교회의 발걸음에 발맞추어 3년 전 발표된 성가 '찬미받으소서'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발표합니다. 2017년 제17회 창작생활성가제에서 처음 소개된 이 곡은 열일곱이다의 추준호 예레미야, 정다운 리노 두 형제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반포한 회칙의 내용을 쉽게 풀어 청소년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든 성가로,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신 주님께 찬미를 올린 아씨시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세상 만물에 감사하며 바치는 우리의 이 찬미 노래가 우리를 보다 책임감 있는 생활 양식으로 초대하기를 기도합니다.   유투부에 올라온 글입니다. Laudato Si ㅣ 찬미받으소서 ㅣ 동영상 아침에 제일 먼저 날 반기는 햇살이  모두 잠든 이 밤  날 비추는 별빛이  지치고 힘든 나를 위로하는 꽃잎이  항상 날 어린아이로 만드는 흰 눈이  주님이 지으신 세상  주님이 만드신 이곳  너무나 아름다워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주님의 가장 큰 선물  Laudato Si'  주님께 감사드려요  Laudato Si'  주님께 찬양 드려요  푸른 나무와 지저귀는 새와 노래하리  저의 주님

Bella Ciao_Musicians in Covid19 Quarantine_Delirium Musicum ㅣ 젊은 연주가들의 현악 앙상블 델리리움 무지쿰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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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rium Musicum ㅣ Bella Ciao 젊은 연주가들의 현악 앙상블 델리리움 무지쿰 오케스트라 한인 바이올리니스트들이 참여하는 젊은 연주가들의 현악 앙상블‘델리리움 무지쿰’(Delirium Musicum Chamber Orchestra)이 COVID-19 로 힘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온라인 합동 연주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 했네요. 델리리움 무지쿰 멤버들이 각자 자신의 집 등에서 이탈리아의 혁명가‘벨라 차오’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벨라 차오(Bella Ciao, Goodbye Beautiful) 또는 한국어 제목인 안녕 내 사랑은  이탈리아의 반파시즘 저항군들이 불렀던 노래입니다. "Alla mattina appena alzata" 부분은 베토벤의 소나타 8번 비창과 비슷하기도 하는데, 이 곡은 이탈리아 민요를 연구해 왔던 Giovanna Daffini 가 1962년에 녹음한 것이 최초의 녹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곡은 유고내전 당시에도 많이 불렀고, 자유를 찬양하는 노래로 역사적이고 혁명적인 이벤트에서 많이 연주되었으며, 원래는 나찌군에 대항하던 이탈 리아의 저항군(파르티잔)들이 불렀던 곡이며 폭압적인 정권이나 권력자들에 대항해서 자유를 갈구하는 곡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웨이터에서 오페라 가수가 되었던 로마노스 마르코니 그릴 Romano's Macaroni Grill 의 애창곡으로 의자 위로 올라가 관객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열정적으로 불렀으며, 템포가 점점 빨라지게 연주를 합니다. 2012년 환경운동가들은 벨라 차오의 멜로디를 지구 온난화에 저항하는 정치적 행동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바꾸어 Do it now라는 곡을 만들기도 하였는데 얼마전에, 영화 두 교황과 스페인 드라마인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에서 자신들의 혁명을 위해 주인공인 교수와 베를린이 부른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Delirium Musicum ㅣ

The prevalence of high crime rate and constant thieves in South LA l 사우스 LA 개발붐과 버려진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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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valence of high crime rate and constant thieves in South LA 사우스LA 개발붐과 버려진 이슈 나는 이곳 사우스LA에 개발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사를 읽고, 그 가정하에서 이러한 상황을 이 곳 주민들과의 공유를 해보려고 한다. 엘레이 2지구는 컬버시티~캄튼 사이 200만 명을 대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300억 달러의 예산을 주무르게 된다고 한다. 더불어서, LA카운티 흑인 인구 절반 가량은 2지구에 거주하고,남가주 흑인 정치력의 최고 지역구로 손꼽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은 다운타운 일부를 포함해서, 자동차 안에서 먹고자는 인원이 LA에서 가장 많다. 흑인은 카운티 인구의 10%지만 홈리스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라티노 인구의 숫자는 이미 오래전에 흑인을 넘어선 상황이다.  기사에서는 10번 프리웨이 남쪽 지역은 30년대 대공황 이후 수십년간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부동산 가격도 오르지 않았다고 쓰고있다.  미국 평균의 배가 넘는 범죄율의 만연과, 끊임없는 상습 좀도둑을 단죄하거나 해결하려는 시민이나 정치가 그 누구도 없는 이 버려진 지역의 이미지는 최악이다.  그럼, 이러한 현 상황이 이곳에서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과연 인지는 하고 있는가 ? 그렇다면, 그것을 해결할 진정한 리더가 현재 이 곳에 존재 한다고 보는가 ?? 각종 대형 프로젝트 건설과 재건축은 3년 뒤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수퍼보울이 열리고 2026년에는 북미 월드컵, 2028년에는 LA올림픽이 잇달아 열리는 이곳에서, 조만간 많은 개발업자들이 몰려들면서 개발 붐이 일으키리라 예상한다.   오랫동안 가난의 상징이던 사우스LA 지역에서, 범죄와 도둑이 만연한 문제를 포함해서 노숙자 확산과 저소득층 전용 하우징 문제는 이제는 가장 큰 이슈가 되지 않으면 이곳 엘레이의 미래는 없다. 앞으로 슬며시 지나가게 되면 이곳은 또 다른 30년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

Shilhouetteㅣ1988ㅣAristaㅣ케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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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houette l 1988 l Arista 케니 지 ( Kenny G)  는 뉴에이지 음악가이자 색소폰 연주자 인것을 모두 잘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자주 들었던 이 연주곡을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New York 연주곡으로는Going home, G-Bop 등이 있다는 것을 .... 1979년  미국 뉴욕 시티의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색소포니스트 첫 데뷔할 때  우리들에게 쉽게 이해하기 힘들고 접하기 어려운 연주음악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었고,  1990년대 중반 한국의 모 회사의 의류 CF에 그의  연주곡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큰 인기를 얻은 것을  기억하네요. 부드럽고 낭만적인 선율이 아침의 시작을 알립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들 +  모든님들 집콕하시면서 커피와 함께 오늘 하루  상쾌하게  출발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Kenny G - Silhouette - 1988 - [HD] 이곳에     www.kennyg.com 들어가셔서, 보다 더 좋은 곡을 찾아서 들어보세요.

Going Beyond Positive Thinking ㅣ 긍정의 힘 ㅣ 믿음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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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l 믿음이 이긴다 Manhattan  New York 누구에게나 살아온 인생 여정에 어렵고, 힘든 시련은 한 두 번쯤 경험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10 여년전에, 살아온 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몇 권의 책을 얻게 되었는데, 그중 한 권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거나, 많이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의 힘'을 깨닫게 하여 수백만의 독자를 얻은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 고난당하는 사람들에게도 인생 최고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발견하고 생존을 넘어 더 과감하게 구하라고, 또한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고 고난을 넘어서는  “믿음" 으로 새로운 축복을 경험하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 준 책의 저자가 그 이후에 쓴 “믿음이 이긴다.” 라는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째는 ‘최고의 믿음’으로 “나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둘 째는 ‘최고의 은혜’로 “나는 구하는 대로 받는다”라는 믿음으로 구하고, 간구하는 기도의 능력을 말합니다. 셋 째는 ‘최고의 회복’으로 “나는 넘어져도 다시 일어선다”   넷 째는 ‘최고의 도약’으로 “나는 시련을 통해 성장한다” 라는 시련 속에서도 하느님의 복이 있음과 위기 속에서도 하느님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섯 째는 ‘최고의 삶’으로 “나는 비전에 전부를 건다” 하느님이 주시는 시련이 크면 클수록, 흔들리지 않는 믿음안에서 우리 인생의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고난과 인내의 시기가 지나가게 되면,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을 주실 것이라고 믿는  이들은 말합니다.  위에서 말한 긍정의 힘, 긍정적인 생각에 대해 조금 부연(敷衍)하면 이것은 차동엽 신부님이 쓰신 '무지개 원리' 라는 책에도 너무 잘 나와 있습니다. 긍정적인 습관의 형성을 위한

Meet Him Among Them l 그중에 그대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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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그대를 만나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 Meet him among them I never wished for fate To bring us so close Now that you're gone My days are useless Of all the people, I met you It was like a dream And the love I got from you It was like a miracle I thought I was ready I was sure I'd be fine But look where I am I can't let you go Of all the people, I met you It was like a dream And the love I got from you It was like a miracle You used to call my name With the sweetest voice I know But now I'm just another face And everything I have Means

Notice for Blog l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공지사항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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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단 제2차 미팅에 관한 공지사항  ㅣ 03_14_2020 1.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미팅 스케줄 (짝수 달 세 번째 토요일로 결정)     * 6월 6일 혹은 13일 토요일 4 pm, 케이타운     * 8월 15일 토요일 4 pm, 케이타운     * 10월 17일 토요일 4 pm, Source mall (unknown)_오렌지 카운티     * 12월 19일 토요일 4 pm, Unknown (망년회겸 연말결산, 회장단선거) 2. 교차로 신문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멤버 모집광고 결정 3. 중앙일보의  Blog.오픈 결정과 운영자(마크 최)와 부운영자(제인 서) 결정 4. 3월달 두 번째 모임인 제2차 모임에서 회원님들의 미팅방식 결정 5. n분의 1로 하고 쪼금 남은 잔금이 있다면, 운영비로 전용할 것을 결정 6. 매 번 미팅을 할때, 지난 번 미팅에서 쓴 비용은 회계가 회계보고 하기로 결정 7. 카카오톡 단톡방의 회원들 상호간에 개인적으로 다른 회원에게 개인적인 카톡으로 접촉해서 "애프터" 신청등등..  보내는것을 금지하기로 결정함과 동시에 다른 회원들의 개인 카톡 아이디 블락을 단톡방 주최자가 할것임을 결정.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공동체 질서가 어지럽혀 질 수있다는 견해에 근거함) 8.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포함된 회원 설문지는 매번 미팅할때 계속사용 결정 9. 회원신청서에 회원 현주소는 삭제하고, 현재 살고있는 도시만 기재하기로 결정 (개인정보 유출 차단이유) 10. 미팅참석 모든 회원님들 전원에게 Warning Sign for risk factors ( 회원님들의 이혼이나 사별의 확인을 위한 것임 )   을 알리기로 결정.  이상입니다. *** 임원단 제3차 미팅 예정 토의사항  1. 여행이나 피크닉 Proposal 건 2. 아름다

10 Reasons You Might Not be Getting A Second Date [9,10] ㅣ 에프터를 받지 못할 수있는 10 가지 이유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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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asons You Might Not b e Getting A Second Date 에프터를 받지 못할 수있는 10 가지 이유 Grand Central Terminal, New York 1. You were too quiet 2. You’re being too serious 3. You didn’t pick up the bill 4. You were rude to the restaurant staff 5. You ordered water 6. You ordered for her, and she didn’t like what you picked 7. You were too touchy-freely 8. You talked about politics the whole time 9. You talked about yourself the whole time. 10. You didn’t dress up ----------------------------------------------------------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mbp 회원님 + 모든님, 오늘은 "에프터 받지 못할 수있는 이유" 10가지 중에서 아홉번 째, 열번 째 9. 당신은 자신의 자랑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았습니다. 9. You talked about yourself the whole time. 10. You didn’t dress up 𛲠𛲠᠎𛲠𛲠   𛲠𛲠𛲠𛲠   𛲠𛲠𛲠𛲠 9. You talked about yourself the whole time. You were so concerned about making sure she knew all about you and your accomplishments that you forgot to ask her about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