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valence of high crime rate and constant thieves in South LA l 사우스 LA 개발붐과 버려진 Issue

The prevalence of high crime rate and constant thieves in South LA

사우스 LA 개발붐과 버려진 Issue

사우스LA 개발붐과 버려진 이슈

나는 이곳 사우스LA에 개발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사를 읽고, 그 가정하에서 이러한 상황을 이 곳 주민들과의 공유를 해보려고 한다.

엘레이 2지구는 컬버시티~캄튼 사이 200만 명을 대표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300억 달러의 예산을 주무르게 된다고 한다. 더불어서, LA카운티 흑인 인구 절반 가량은 2지구에 거주하고,남가주 흑인 정치력의 최고 지역구로 손꼽히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은 다운타운 일부를 포함해서, 자동차 안에서 먹고자는 인원이 LA에서 가장 많다. 흑인은 카운티 인구의 10%지만 홈리스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라티노 인구의 숫자는 이미 오래전에 흑인을 넘어선 상황이다. 
기사에서는 10번 프리웨이 남쪽 지역은 30년대 대공황 이후 수십년간 투자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부동산 가격도 오르지 않았다고 쓰고있다.  미국 평균의 배가 넘는 범죄율의 만연과, 끊임없는 상습 좀도둑을 단죄하거나 해결하려는 시민이나 정치가 그 누구도 없는 이 버려진 지역의 이미지는 최악이다. 

그럼, 이러한 현 상황이 이곳에서 얼마나 큰 문제인지를 과연 인지는 하고 있는가 ?
그렇다면, 그것을 해결할 진정한 리더가 현재 이 곳에 존재 한다고 보는가 ??


각종 대형 프로젝트 건설과 재건축은 3년 뒤 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수퍼보울이 열리고 2026년에는 북미 월드컵, 2028년에는 LA올림픽이 잇달아 열리는 이곳에서, 조만간 많은 개발업자들이 몰려들면서 개발 붐이 일으키리라 예상한다.  
오랫동안 가난의 상징이던 사우스LA 지역에서, 범죄와 도둑이 만연한 문제를 포함해서 노숙자 확산과 저소득층 전용 하우징 문제는 이제는 가장 큰 이슈가 되지 않으면 이곳 엘레이의 미래는 없다. 앞으로 슬며시 지나가게 되면 이곳은 또 다른 30년을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게 되리라 확신한다. 


대형 고급 단지 건설을 자재하고, 새로운 사우스 로스엔잴레스의 청사진을 제시해서, 이곳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평화로운 천사의 도시를 만드는 획기적인 안을 마련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만들고, 시행하는 총체적인 일중에 하나를 해야할 시기가 바로 지금이라고 강력히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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